"학교에서 생리 때문에 짜증나는 순간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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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젤리플 Jellyple학교에서 생리 때문에 짜증난 적이 있다면?10대들의 성, 연
유튜브, 젤리플 Jellyple
학교에서 생리 때문에 짜증난 적이 있다면?
10대들의 성, 연애 등 이야기를 전하는 유튜브 채널 젤리플에 올라와 확산된 영상이다.
영상에서 여학생들은 "(생리혈이) 새면 난처하죠. 치마가 베이지색이에요. 완전 잘 보인단 말이에요"라고 말한다.
또 다른 학생은 "생리가 터진 느낌이 있어요. 내 몸에서 피가 주르륵 나오는 느낌"이라며 "뒤에 남학생 있으면 '피 보이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의자에 앉아 있기 힘들 정도로 수업을 들을 수가 없어요"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생리통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한 여학생은 "지난 번에는 점심시간 종이 치자마자 너무 아파서 그 자리에 주저앉았는데 5교시가 시작할 때까지 못 일어났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남학생들이 "디테일하게. 남자들이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말해달라"고 요청했다. 여학생은 "골반뼈가 으스러지는 것 같고요. 그 안에 내장을 다 헤집어 놓는 것 같다"며 "일단 등허리 부분이 찌릿찌릿하고요. 하반신이 움직일 수가 없는 느낌"이라고 답했다.
이어 "하지만 생리통이 없는 여자들도 있다"며 "여자들도 케바케(케이스 바이 케이스)인 것 같아요. 대신 감정이 완전 고조돼요"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