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틋함' 돋는 진구·김지원 커플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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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그라치아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 구원 커플이 화보를 찍었다. 배우 진구(35)

이하 그라치아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 구원 커플이 화보를 찍었다. 배우 진구(35) 씨와 김지원(23) 씨 '커플 화보' 사진이 공개됐다.

화보는 패션 잡지 그라치아가 17일 공개했다.

드라마에서 진구 씨는 사랑하는 여자와 헤어져야하는 딜레마를 연기한다. 그의 진한 눈빛 연기는 압권이다. 연기 비법에 대해 진구 씨는 "극 중 윤명주한테 따뜻한 말을 하거나 사랑스럽게 대하는 부분이 많이 없더라. 속마음이라고 좀 전달하고 싶으니까 그런 연기가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김지원 씨는 극중 '여군' 역할이다. 김지원 씨는 "원래 '다나까' 말투를 잘 쓰는 편"이라며 "아버지가 굉장히 엄해서 어렸을 때부터 익숙했다. 그러다 보니까 대사가 입에 더 잘 붙더라. 군복이 너무 편해서 촬영 끝나고 군복 입은 채 집에 들어갔다가 다음 날 그대로 촬영장에 가고 그랬다. 부모님이 딸내미가 군에 입대했다고 하시더라" 며 웃었다고 그라치아 측은 전했다.

이들 화보와 인터뷰는 오는 20일 그라치아 4월호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