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만 봉지 완판' SNS서 난리 난 타코야끼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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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 문어맛 과자 타코야끼볼 인기가 심상치 않다.지난 2월 말 해태제과가 내놓은 타코

해태제과

문어맛 과자 타코야끼볼 인기가 심상치 않다.

지난 2월 말 해태제과가 내놓은 타코야끼볼이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출시 이후 2주만에 4만 500박스, 총 60만 봉지가 완판됐다. 60만 봉지는 해태제과 측이 준비했던 2개월치 초도물량이었다.

타코야끼볼은 일본 전통 길거리 음식 타코야끼 시즈닝을 입힌 옥수수볼이다. 한국인 입맛에 맞춰 파슬리와 우스타 소스를 더했다고 한다. 타코야끼볼은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으며 해태제과는 오는 18일부터 24시간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24시간 생산 하면 공급량은 6배로 늘겠지만 지금 추세라면 품귀 현상이 계속될 수도 있다"고 했다.

해태제과 페이스북 페이지

10일 해태제과 홍보팀 소성수 팀장은 "일단 짭조름하면서도 맛있다"며 "타코야끼가 길거리 음식이다 보니 젊은 층들이 쉽게 받아들이고 좋아하는 것 같다"고 타코야끼볼이 인기인 이유를 전했다. 많은 사람들이 "제2의 허니버터칩 되는거냐"며 호기심을 보이고 있다.

앞서 지난 2014년 8월 해태제과가 출시한 허니버터칩은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며 품귀 현상을 빚었다. 하이트맥주는 '허니버터칩 인질 마케팅'을 펼쳤고 허니버터칩 인터넷 사기가 발생하는 일까지 발생했었다.

해물맛 콘스낵은 처음인 만큼 타코야끼볼이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타코야끼볼 후기 트윗들도 연달아 올라오고 있다.

치토스와 고래밥에 비유하는 사람이 많았다.

복잡미묘한 타코야끼볼 시식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