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설리(21) 씨가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미공개 화보를 선보였다.
설리 씨는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작가 로타(39) 씨와 함께 작업한 화보 3장을 공개했다. 기존에 공개되지 않은 이미지들이었다.
사진 속 설리 씨는 세일러 교복, 노란색 티셔츠 등을 입고 청순미를 과시했다. 이어 "언제쯤 다 풀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조금씩"이라는 말을 보탰다.
앞서 설리 씨는 지난해 11월 '미소녀 전문 포토그래퍼'로 알려진 로타 씨가 촬영한 화보 5장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해 화제를 모았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이 화보의 미공개 컷이다.
이날 설리 씨가 공개한 '설리 X 로타 미공개 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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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가진리(@jin_ri_sul)님이 게시한 사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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