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youngpark10)님이 게시한 사진님,
FC서울 공격수 박주영(31) 선수가 인스타그램에 처음 올린 사진은 동료 선수와 찍은 사진이었다.
박 선수는 2일 만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리 재활조 오늘도 열심히 하자!"는 글과 함께 같은 팀 윤일록(24) 선수와 함께 있는 사진을 올렸다.
축구팬들은 박 선수의 인스타그램에 "박주영이 SNS를 하는 날이 오다니, 환영합니다",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등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박주영 선수는 또 "이제 치부랑 나랑 둘밖에 없네!"라는 글과 함께 과거 FC서울 노장들의 단체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이제 치부랑 나랑 둘밖에 없네!! #역전의용사 #노장 #why? #모름 #독수리5형제 #어디?
-------(@chuyoungpark10)님이 게시한 사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