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의 한 길거리에서 구조된 유기견의 변신이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다.
동물 구조 단체 '루도젬 스트리트 도그 레스큐(Rudozem Street Dog Rescue)'는 최근 페이스북으로 피부병에 걸려 형태를 알아볼 수 없었던 유기견이 구조 후 놀라운 모습으로 변신한 모습을 전했다.
단체에 따르면 2014년 5월 구조 단체 직원 토니(Tony)는 페이스북으로 제보 메시지를 받았다. 상태가 끔찍한 개가 길거리를 배회하고 있는데, 혹시 도움을 줄 수 있느냐는 내용이었다.
토니는 개를 찾기 위해 길을 나섰고, 2시간 후에 개를 발견할 수 있었다. 개는 단체가 본 "가장 슬픈 사례"였다. 피부는 극도로 얇아져 있었고 털은 거의 없었다. 몸은 진드기와 벼룩으로 뒤덮여 있었다. 앞 다리는 부러졌었던 듯 휘어져 있었다.
The photos of Khaleesi that were in the news article. RSDR were alerted to Khaleesi's story.Read Khaleesi's Story at:...
Posted by RSDR Rudozem Street Dog Rescue on 2014년 5월 12일 월요일
Read Khaleesi's Story at: https://www.facebook.com/media/set/?set=a.10152403895049264.1073741861.162493484263&...
Posted by RSDR Rudozem Street Dog Rescue on 2014년 5월 12일 월요일
Read Khaleesi's Story at: https://www.facebook.com/media/set/?set=a.10152403895049264.1073741861.162493484263&...
Posted by RSDR Rudozem Street Dog Rescue on 2014년 5월 12일 월요일
Waiting to go inside.
Posted by RSDR Rudozem Street Dog Rescue on 2014년 5월 17일 토요일
Diane massaging the medicated shampoo into Khaleesi skin.
Posted by RSDR Rudozem Street Dog Rescue on 2014년 5월 15일 목요일
Khaleesi with Tysan.
Posted by RSDR Rudozem Street Dog Rescue on 2016년 1월 15일 금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