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이 말한 남편 권상우에게 바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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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배우 손태영(36) 씨가 남편인 배우 권상우(40) 씨에게 불만을 토로했다.21일


손태영이 말한 남편 권상우에게 바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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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태영(36) 씨가 남편인 배우 권상우(40) 씨에게 불만을 토로했다.

21일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나의 머니 파트너 : 옆집의 CEO들' 제작진에 따르면 손 씨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남편 권 씨가 주는 생활비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녹화장에서 진행자 김구라 씨는 손 씨에게 "남편 권 씨에게 받는 생활비에 불만이 없느냐"고 물었다. 이에 손 씨는 "생활비 좀 올려주라고 대신 얘기해 달라"고 했다.

그는 "둘째를 낳으면서 생활비가 더 들어간다. 생활비가 부족할 때는 제가 모아둔 돈으로 생활비를 충당하고 따로 남편에게 생활비를 받지 않는다"고 했다. 이 말을 들은 다른 출연자들은 아직도 생활비를 안 올려줬느냐는 말과 함께 놀라워한 것으로 전해졌다.

손 씨가 남편에게 불만을 얘기하는 방송은 오는 22일 오후 6시 10분에 MBC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손 씨는 경제인문학 강사 최진기 씨와 '긴급 경제 진단'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 씨와 권 씨는 지난 200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