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1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권지용·28) 자산이 150억 원 이상으로 추산된다는 보도가 나왔다.
14일 헤럴드경제는 지드래곤이 데뷔 이후 음원 활동 등으로 최소 100억 원이 넘는 수익을 올렸고, 매년 약 8억 원 정도의 저작권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총 40억 원 상당의 아파트 두 채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등기부 등본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지난 2013년 30억3000만 원에 매입한 서울 성동구 주상복합아파트 '갤러리아 포레'와 현재 시가 13억 원 선으로 추정되는 서울 마포구 하중동 '한강밤섬자이'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다.
이 매체는 지드래곤뿐 아니라 빅뱅 다른 멤버들 자산도 공개했다.
빅뱅 멤버 4명 자산을 합친 금액은 250억 원 이상이며, 승리(이승현·26) 자산은 약 36억 원으로 빅뱅 멤버들 중에 가장 자산이 적다고 헤럴드경제는 보도했다.
한편 유명인사들 재산을 확인해 알려주는 미국 사이트 ‘셀러브리티넷워스닷컴(Celebrity Net Worth)'은 지드래곤 자산을 1000만 달러(약 120억 원)로 집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