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TV캐스트,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2'
이예은(18) 양이 ‘아이유’같은 청아한 목소리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양은 가수 김범수(36) 씨와 함께 노래를 불렀다.
7일 방송된 엠넷(Mnet) 예능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2’에서 가수 신혜성(36) 씨는 몇 개의 단서만으로 실력있는 가수와 음치를 가려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 씨는 듀엣 무대를 함께할 최후의 1인으로 ‘서태지를 사랑한 세계챔피언’으로 출연한 오두석 씨를 선택했다. 이에 마지막 라운드에 올라온 이 양은 탈락자로 선정됐다. 이 양은 ‘거제 아이예유’라는 별명으로 출연했다.
이날 신 씨가 음치로 지목한 이 양은 실력자였다. 이 양은 아이유 노래 ‘금요일에 만나요’를 선곡했다. 그는 아이유를 닮은 청아한 목소리로 무대를 사로잡았다. 또한, 김 씨가 갑자기 무대 위로 올라와 이 양과 함께 공연을 펼쳤다.

이예은 양(왼쪽), 김범수 /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2'
이 양은 “음악이 하고 싶어 거제에서 올라온 18살 이예은이다”라고 소개했다. 김 씨는 “듀엣을 부탁해서 분명히 음치라고 생각했다”며 “이렇게 노래를 잘할지 몰랐다”며 이 양을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