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젝스키스, 내년 컴백" 보도 이번에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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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1집 자켓사진, SM엔터테인먼트 1세대 아이돌 그룹 H.O.T와 젝스키스가 201

1세대 아이돌 그룹 H.O.T와 젝스키스가 2016년 상반기 완전체로 컴백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24일 헤럴드POP는 복수의 가요 관계자 말을 빌려 이같이 보도했다. 한 관계자는 매체에 "H.O.T는 5명의 멤버와 각 소속사가 이야기를 끝내고 컴백을 확정한 상태"라며 "젝스키스의 경우 개인 사정이 있는 멤버 한 명을 제외하고 전부 모였고 준비가 됐다. 그 멤버가 결정을 내리면 바로 완전체로 돌아오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날 젝스키스 멤버인 은지원 씨 소속사 관계자는 MBN스타에 "은지원을 비롯한 젝스키스 멤버들이 재결합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모든 멤버들은 자주 만나고 젝스키스에 대한 애정이 정말 많다. 컴백을 하고 싶은 마음도 있다. 하지만 여전히 아직 아무런 계획을 세우지 않고 있다"며 "멤버 모두 만약 컴백하더라도 정말 좋은 노래와 멋있는 모습으로 나오면 하는 마음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쉽게 컴백 계획을 세우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한 가요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H.O.T 멤버들은 내년이 데뷔 20주년이 되는 해여서 팬들을 위해 특별한 무엇을 해야 한다는 것에는 대승적으로 동의한 상황이다. 하지만 재결성을 위해서는 미리 해결해야 할 여러 논의 사안들이 있는데, 아직까지 이 부분들에 해 결정낸 것은 없다"고 전했다.
또 "H.O.T 멤버들은 지금까지 그래왔듯 현재도 재결성에 대해 논의 중이지만, 여전히 확정된 사안은 없다"고 덧붙였다.
H.O.T(강타, 문희준, 장우혁, 토니안, 이재원)는 지난 1996년 1집 앨범 ‘위 헤이트 올 카인즈 오브 바이올런스(We Hate All Kinds Of Violence)’로 데뷔해 1세대 아이돌로 인기를 누렸지만 2001년 해체를 선언했다.
젝스키스(은지원, 이재진, 김재덕, 강성훈, 고지용, 장수원)는 1997년 '학원별곡'으로 데뷔해 지난 2000년 공식 해체를 선언했다. 이후 멤버들은 각자 개인 활동을 하고 있다.
H.O.T와 젝스키스가 재결합한다는 소문은 오래 전부터 흘러나온 이야기다. 두 1세대 아이돌 그룹이 한 무대에 서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