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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AS 모나코를 상대로 4 대 1 대승을 거뒀다. 손흥민(23) 선수는 도움을 추가하며 활약했다.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5-16 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6차전에서 AS 모나코를 4 대 1로 꺾었다. 앞서 11월 열린 조별리그 5차전에서 일찌감치 유로파리그 32강 진출을 확정한 토트넘은 이날 승리로 조별리그를 4승 1무 1패로 마감했다.
손흥민 선수는 이날 경기 풀타임 출장하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골잡이' 역할은 에릭 라멜라(Erik Lamela·23)가 맡았다. 라멜라는 전반에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손흥민 선수는 라멜라의 세 번째 골을 도왔다. 전반 36분 손 선수는 문전으로 쇄도하는 라멜라에게 패스를 연결해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이후 한 골씩을 주고받은 두 팀은 4 대 1로 경기를 마쳤다.
Tottenham 3-0 Monaco HT: Shots: 10-7 Pass acc: 79%-78% Chances created: 9-3 Possession: 52%-48% Terrific Tottenham pic.twitter.com/s5Guo3DYCp
— Squawka Football (@Squawka) 2015년 12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