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까지" 전북과 2년 재계약한 이동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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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이동국과 2년 재계약 ◆팬 여러분, 많이 기다리셨죠?슈퍼맨, 대박이 아빠, 라이
◆ 전북, 이동국과 2년 재계약 ◆팬 여러분, 많이 기다리셨죠?슈퍼맨, 대박이 아빠, 라이언킹전북의 캡틴 이동국 선수가 전북과 2017년 까지 함께 합니다.[자세한 내용] --> http://www.hyundai-motorsfc.com/news/motors_board_view.asp?seq=60574&page=1#이동국 #JBFC #2년더
Posted by 전북현대모터스 - Jeonbuk Hyundai Motors FC on 2015년 12월 7일 월요일
'라이언 킹' 이동국(36) 선수가 전북 현대에서 2017년까지 뛰게 됐다.
8일 전북 현대 모터스는 공식 페이스북에 "슈퍼맨, 대박이 아빠, 라이언킹. 전북의 캡틴 이동국 선수가 전북과 2017년까지 함께 한다"며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이로써 이 선수는 2009년에 전북에 입단한 한 뒤 2017년까지 9년 동안 전북과 함께하게 됐다.
이동국 선수는 구단 홈페이지로 "전북은 내게 특별한 제2의 고향"이라며 "앞으로 2년 더 전북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에 가슴이 설렌다. 나를 믿어주신 최강희 감독님과 전북 구단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K리그 클래식 3연패는 물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최고의 팀에서 최고의 팬들과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전북 소속으로 K리그 225경기에 나서 116득점 37도움을 기록한 이 선수는 전북의 K리그 통산 4회 우승을 이끌며 전북의 전성기에 일조했다.
앞서 지난 1일 열린 '2015 K리그 어워즈'에서는 K리그 사상 최고 2년 연속 MVP를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