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뉴스1
배우 이민호(28)씨가 25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포착됐다. 얼굴의 반을 가린 '검은 마스크'가 눈에 띈다.
이 씨는 이날 오전 중국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상하이로 출국했다. 경호원들에 둘러싸인 이 씨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도 지어 보였다.
앞서 지난 20일 이 씨는 제52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신인남자배우상을 수상했다.
인천공항에서 포착된 이 씨 사진이다.
2015-11-25 09:11
배우 이민호(28)씨가 25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포착됐다. 얼굴의 반을 가린 '검은 마스크'가 눈에 띈다.
이 씨는 이날 오전 중국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상하이로 출국했다. 경호원들에 둘러싸인 이 씨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도 지어 보였다.
앞서 지난 20일 이 씨는 제52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신인남자배우상을 수상했다.
인천공항에서 포착된 이 씨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