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배주현·24)이 다리미 협찬 문의를 받아 눈길을 끈다.
지난 21일(현지시각) 미국계 다리미 회사 듀프레이(Dupray)는 트위터로 SM타운글로벌에 연락했다. 듀프레이는 "아이린이 우리 다리미를 사용하게 하고 싶다"고 제안했다. 레드벨벳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이다.
Hi @SMTOWNGLOBAL. We want to talk to Irene about using one of our amazing Steam Irons. Contact us at media@dupray.com. Thanks to @tinytushy!
— Dupray (@Dupraysteam) 2015년 11월 20일이어 "아이린이 좋아하는 색은 보라색인지 분홍색인지 확실하지 않지만, 둘 중 어느 쪽이든 이 다리미는 그녀를 위한 것이다"고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다리미는 보라색과 검은색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Not sure if Irene's fav color is pink or purple. Either way, this is for her. #IreneForDupray @SMTOWNGLOBAL pic.twitter.com/c48OBoJfM6
— Dupray (@Dupraysteam) 2015년 11월 20일앞서 아이린은 방송에서 다리미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지난 9월 2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아이린은 취미를 다리미질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다리미질 하는 것을 좋아한다"며 방송에서 직접 다리미질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 지난 3월 18일 네이버 뮤직 '레드벨벳의 아이스크림TV'에서 멤버 예리 양 교복을 다려주는 장면이 공개돼 '다리미의 여신'이란 애칭을 얻기도 했다.

해당 사연은 가생이닷컴 등 온라인커뮤니티에서 '외국 다리미 회사에서 컨택 들어온 아이돌'이란 제목으로 퍼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