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돔에 울려 퍼진 '육성 애국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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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클릭하면 영상으로 연결됩니다 / SPOTV일본 야구의 심장부인 도쿄돔에 '육성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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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구의 심장부인 도쿄돔에 '육성 애국가'가 울려 퍼졌다.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지난 21일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열린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 12' 결승전에서 미국을 8 대 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경기 초반 대량 득점에 성공한 한국 대표팀은 우승을 확정 지은 뒤 마운드에서 '초대 우승'의 기쁨을 나눴다. 이어진 시상식의 시작은 애국가가 장식했다. 한국 관중들과 선수단은 애국가를 따라 제창했다.


애국가 제창이 끝난 뒤에도 관중석은 여운으로 들끓었다. 관중들은 반주 없이 자신들의 목소리만으로 도쿄돔을 채웠다. 애국가였다. '육성 애국가'를 그라운드에서 들은 선수들은 박수로 이에 화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