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TV캐스트, tvN '응답하라 1988'
배우 박보검 씨가 욕 대사를 선보이다 '멘붕'에 빠졌다. (영상 2분 15초부터)
'응답하라 1988' 제작진은 17일 네이버 TV캐스트에 '[촬영장 뒷이야기] 욕을 글로 배운 박보검, 빵 터진 혜리!'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골목친구들은 바둑 경기에서 진 최택(박보검)을 위로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우울해하는 택에게 선우(고경표)·정환(류준열)·동룡(이동휘)이 "욕을 하면 괜찮아진다"며 "이런 XX, X같네"라고 먼저 시범을 보였다. 극 중 돌부처로 불리는 택이 이들을 따라 어색하게 욕하며 아픔을 달래는 장면이었다.
극 중 동룡 역으로 출연하는 배우 이동휘 씨는 현실감 넘치게 욕을 하면서 "이렇게 해야한다고"라고 말하며 욕 강습을 해주기도 했다.

박 씨가 선보인 어색한 욕 대사에 촬영 현장은 화기애애해졌다.

박 씨는 욕 대사를 한 뒤 "욕 했어"라고 멘탈붕괴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영상에는 소방차 무대를 선보였던 선우(고경표)·정환(류준열)·동룡(이동휘) 리허설 무대, 경주 '김수로왕 매점' 주인 역으로 깜짝 출연한 배우 김수로 씨와 혜리 씨가 만나는 장면이 나왔다.
tvN '응답하라 1988'은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사는 다섯 가족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지난 14일 방송에 나왔던 해당 장면이다. 최택(박보검)이 바둑 경기에 진 아픔을 욕으로 해소했다.
네이버 TV캐스트, tvN '응답하라 1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