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콘서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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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환 / 뉴스1가수 이승환(49) 씨가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콘서트를 연다.2

가수 이승환 / 뉴스1

가수 이승환(49) 씨가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콘서트를 연다.

2일 이 씨는 소속사 드림팩토리 공식 페이스북으로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콘서트 ‘한쪽 눈을 가리지 마세요’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콘서트는 오는 4일 오후 7시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홍대 롤링 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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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reamfactory on 2015년 11월 2일 월요일

콘서트에는 이승환 밴드를 비롯해 십센치(10cm)·가리온· 데이브레이크·피아·로큰롤라디오·타틀즈가 참여한다. 만화가 강풀(강도영·41)과 주진우(42) 시사인 기자도 출연한다고 알려졌다.

이 씨는 “15세 이상 29세 이하 청년과 청소년들만을 위한 공연”이라고 전했다. 그는 “해당 나이에 같은 뜻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연장 입구에 세워놓은 화이트보드에 자신만의 생각을 적고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 씨는 페이스북으로 국정화 역사 교과서 반대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을 알렸다.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우리 스스로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드림팩토리는 어제부터 ' 국정화 역사 교과서 반대 '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곧 소식 올려드리겠습니다.

Posted by 이승환 on 2015년 11월 1일 일요일

이날 이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우리 스스로에게도 부끄럽지 않은…”이라며 “드림팩토리는 어제부터 '국정화 역사 교과서 반대'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곧 소식 올리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