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가 퓨전 메뉴 '치짜'를 선보였다. '치짜'는 치킨과 피자의 합성어다.
KFC는 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1달간 치킨 위에 피자 토핑을 올린 '치짜'를 판매한다. 단 서울대공원, 에버랜드 등 일부 매장은 제외한다.
KFC에 따르면 치짜는 국내산 통살 치킨필렛에 파인애플, 양파, 베이컨, 모차렐라 치즈 등의 토핑을 올려 색다른 맛을 선사할 예정이다.
단품은 4800원, 세트는(치짜 + 콜라M + 코올슬로) 6900원에 판매한다.
KFC가 공개한 '치짜' 사진과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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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세상을 놀라게 할 새로운 치킨, 치짜(chizza)탄생!!피자토핑이 풍성하게~11월2일 KFC에서 만나보세요.#드디어_공개되는_새로운_치느님의_정체#치킨통살_그리고_베이컨양파파인애플에_모짜렐라치즈까지#진화하는_치느님_기쁨주는_KFC
Posted by KFC on 2015년 11월 1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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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치킨은 잊어라~새로운 치킨이 온다!국내산 치킨통살에 베이컨,양파,파인애플,모짜렐라치즈까지그 맛이 궁금하다면?11월 2일 KFC에서 확인하세요!#치느님의_진화 #우리_11월2일_KFC에서_만나요#기대하시라_KFC의_야심작
Posted by KFC on 2015년 10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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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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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짜....음 호불호가 나뉘겠군 pic.twitter.com/iccTR0zxgY
— 다펑코 (@DaftPunk_Kor) 2015년 10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