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어처가 우리와 함께 산다면...?'
태국 디자이너 포이(Poy)는 특별한 미니어처를 만든다.
그의 미니어처는 사람과 함께 일하고, 운동과 여가 생활을 즐긴다. 마치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듯하다.
그는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마루 밑 아리에티'에서 영감을 받아 작년부터 미니어처 작품들을 만들었다.
애니메이션 영화 '마루 밑 아리에티'는 마루 밑 세상에서 살아가는 10cm짜리 소녀 아리에티가 인간 세상으로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려냈다.
포이가 페이스북에 공개한 미니어처 사진 10컷이다.
1. 코털 이발사
2. 화석
3. 길거리 농구
4. 댄스 댄스 레볼루션
5. 시소
6. 포도 소다2
7. 숨바꼭질8. 지식
9. 아이스버킷 챌린지
10. 파고 파고 파고 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