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유치원생 누드 사진 찍다 걸린 여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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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abay 한 유치원 여교사가 어린 남자아이들 누드 사진을 찍어 논란이 되고 있다.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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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유치원 여교사가 어린 남자아이들 누드 사진을 찍어 논란이 되고 있다.

22일(이하 현지시각) 중국 매체 상하이스트는 중국 화베이(華北) 허난성(河南省)에 있는 한 유치원에서 일어난 사건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여교사는 20명 정도 되는 유치원생 남자애들에게 옷을 벗고 사진을 찍자고 권했다. 사진은 중국 모바일 메신저로 전송하는 과정에서 유출돼 확산됐다.

Boys at a Henan kindergarten made to pose nude for pictures by their teacher who posts the images to her WeChat Moments

마(馬)라는 성을 지닌 여교사는 "성교육 수업이었다. 아이들이 삶의 의미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아이들이 귀여워서 메신저에 올렸다"고 해명했다.


20일 중국 매체 시나닷컴에 따르면 여교사는 7월 더운 날 사진을 촬영했다. 앞서 같은 방에 있던 여자아이들에게 다른 방으로 가라고 말한 후 벌어졌다.


해당 사건에 대해 교사와 유치원 원장은 사과했지만 여전히 비난은 거세다.


사진을 본 부모들은 "변태 교사를 해고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네티즌들도 같은 반응을 보인다.


북경 출신으로 밝힌 한 웹 사용자는 "내 아이가 저런 일을 당했다면 나는 저 사람을 죽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한 웹사용자는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가"라며 중국 교육에 대한 걱정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