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뉴스1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떨어진 세종시 사진이다.
19일 기상청은 수도권과 충청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떨어지니 바깥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사진은 같은 날 정부 세종청사 인근 건축중인 아파트 모습이다. 미세먼지에 안개까지 더해지며 시야 확보가 힘든 상황으로, 운전시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
서울도 상황은 만만치 않다.
마찬가지로 미세농도 수준이 '나쁨' 수준이었던 18일 남산타워에서 내려다 본 서울 도심 모습이다. 서울 하늘 모습이 뿌옇게 보인다. 서울은 오늘(19일)도 미세먼지 수준 '나쁨'을 유지하고 있다.
이하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