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 취득한 '최연소 F1 드라이버'가 밝힌 소감
작성일
Legal to drive. Born to race! #driverlicensePosted
Legal to drive. Born to race! #driverlicense
Posted by Max Verstappen on 2015년 9월 30일 수요일
'최연소 F1 드라이버' 맥스 페르스타펜(Max Verstappen)이 18번째 생일을 맞아 운전면허를 취득했다.
페르스타펜은 지난달 30일(이하 한국시각) 페이스북에 "합법적으로 운전할 수 있게 됐다"며 운전면허 취득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페르스타펜은 공식 홈페이지로 운전면허를 취득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면허를 취득해서 기쁘다"며 "나는 일반 도로를 달릴 수 있게 됐다. 이건 나에게 더 많은 독립심을 준다"고 밝혔다.
이어 "면허 취득에 성공해서 다행이다. 실수를 할까 봐 조금 긴장됐다. 그런데 시험은 잘 됐다"고 전했다.
지난 3월 'FIA 포뮬러1 월드 챔피언십' 호주 GP에서 최연소 F1 드라이버(17세 166일)로 데뷔한 페르스타펜은 그 당시까지만 해도 '무면허 F1 드라이버'였다.
18살이 돼야 모국에서 면허 취득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페르스타펜은 그동안 서킷 위에서만 운전을 할 수 있었고 일반 도로에서는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이번에 면허를 취득하면서 '무면허' 딱지를 떼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