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10일 오전 수도권 경의중앙선 서빙고역~용산역 단전으로 전철 운행이 중단된 가운데 이날 오전 7시부터 정상 운행되고 있다.
사고가 난 구간은 경의중앙선 용산에서 왕십리역 사이 구간으로 새벽 5시 30분 첫차부터 양방향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됐었다.
이에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 측은 긴급 복구에 나서 이날 오전 7시부터 복구가 완료돼 열차가 정상 운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2015-09-10 07:28

10일 오전 수도권 경의중앙선 서빙고역~용산역 단전으로 전철 운행이 중단된 가운데 이날 오전 7시부터 정상 운행되고 있다.
사고가 난 구간은 경의중앙선 용산에서 왕십리역 사이 구간으로 새벽 5시 30분 첫차부터 양방향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됐었다.
이에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 측은 긴급 복구에 나서 이날 오전 7시부터 복구가 완료돼 열차가 정상 운행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