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여행사가 공개한 '평양국제공항' 내부 사진

2015-09-07 16:30

최근 준공식을 치른 평양국제공항(순안공항 제2청사) 내부 사진이 공개됐다. 영국인이 운영중


최근 준공식을 치른 평양국제공항(순안공항 제2청사) 내부 사진이 공개됐다.

영국인이 운영중인 북한 전문 여행사 '고려 투어스(Koryo Tours)는 페이스북에 정상적으로 운영 중인 공항 내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항공기 이·착륙을 알리는 전광판에는 중국 베이징(北京)과 선양(瀋陽)행 비행기가 눈에 띈다.


이 외에 여행사가 공개한 공항 내부 사진이다.


1. 각종 상점에는 여성을 중심으로 직원들이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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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상점에는 물건이 가득 들어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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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공항 내부 모습





9. 메르스에 특효약이라고 주장하는 '금당-2주사약' 광고판이 붙어있는 약국





10. 카페


Posted by Koryo Tours on Sunday, July 19, 2015

평양 국제공항은 지난 2013년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지시로 건설을 시작해 지난달 완공됐다.

공항 건설 도중 인테리어 '주체성' 논란으로 마원춘 전 국방위원회 설계국창이 좌전되는 등 논란 끝에 문을 열었다.
home 홍수현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