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아빠를 부탁해'
6일 오후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 배우 이덕화(63) 씨와 딸 이지현(31) 씨가 처음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덕화 씨는 "여느 부녀간의 관계를 있는 그대로 보여 주고 싶은데, 머리 때문에 제약이 좀 많다. 가발을 쓰고 잘 수도 없고 모자를 쓰고 잘 수도 없다"며 부담감을 드러냈다.
이날 이 씨는 딸 이지현 씨와 함께 지인의 결혼식장으로 향했다.
은빛 주례용 가발을 쓴 이 씨는 "이거 주례용 가발인데 괜찮냐?"라고 딸 이지현 씨에게 물었다. 이지현 씨는 "뭐가 다르냐?"라고 물었고, 이 씨는 "이건 흰머리가 더 많잖아!"라며 상황에 따라 다르게 쓰는 가발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아빠를 부탁해'는 아빠와 딸의 관계를 들여다보는 관찰 예능프로그램으로 이날 방송에서는 새로운 부녀인 이덕화-이지현 씨 부녀와 박준철-박세리 씨 부녀가 처음 등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