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고생 파이터 vs 일본 격투여왕' 풀영상

2015-07-27 14:28

네이버tv캐스트 '수퍼액션 ROAD FC''여고생 파이터'로 주목 받고 있는 이예지(16


네이버tv캐스트 '수퍼액션 ROAD FC'

'여고생 파이터'로 주목 받고 있는 이예지(16)양이 '일본의 전설'로 불리는 시나시 사토코(38)를 상대로 명승부를 펼쳤다.

이예지 양은 지난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린 '로드FC 24 인 재팬' 대회 여성부 매치에서 시나시 사토코를 상대로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치렀다.

격투기에 입문한 지 1년된 이예지 양은 이번 경기에서 2라운드 TKO패를 당했다. 하지만 36전(32승2무2패)을 치른 시나시 사토코를 상대로 뛰어난 경기를 펼친 이예지 양에게 경기장 내 팬들은 많은 박수를 보냈다.

시나시 사토코는 일본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파이터로 한번 걸리면 빠져 나오기 힘든 암바 기술이 장기다. 이번 경기에서 이예지 양은 시나시 사토코의 암바 기술을 여러 차례 풀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경기 후 시나시 사토코는 "이예지 양이 생각보다 체력이 좋고 기술이 좋아 놀랐다"며 "앞으로 더 많은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home 박민정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