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배우 배용준(43), 박수진(30) 씨 신혼여행지가 국내 한 최고급 리조트라는 보도가 나왔다.
16일 스타뉴스는 이들이 경남 남해에 위치한 골프리조트로 신혼여행을 떠난다며, 골프를 즐기는 이들에게 최적의 신혼여행지라고 보도했다.
또, 이들은 신혼여행을 위해 리조트 두 동을 통째로 빌린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배씨와 박씨는 오는 27일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애스톤 하우스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2015-07-16 11:03

배우 배용준(43), 박수진(30) 씨 신혼여행지가 국내 한 최고급 리조트라는 보도가 나왔다.
16일 스타뉴스는 이들이 경남 남해에 위치한 골프리조트로 신혼여행을 떠난다며, 골프를 즐기는 이들에게 최적의 신혼여행지라고 보도했다.
또, 이들은 신혼여행을 위해 리조트 두 동을 통째로 빌린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배씨와 박씨는 오는 27일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애스톤 하우스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