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군 병사와 북한 측 병사가 한데 찍힌 사진이 눈길을 끌고있다.
3일 정의화 국회의장은 MIKTA 국회의장회의 대표단(멕시코 상원의장, 인도네시아 상원의장, 호주 상원의장)과 함께 판문점을 방문했다.
이 때 북측 병사가 견학 중인 MIKTA 대표단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창문으로 대표단을 살펴보는 북한 측 병사
이하 사진 뉴스1
병사는 방문한 대표단이 신기한 듯 창문 너머 연신 살펴보는 모습을 보였다.
판문점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MIKTA 국회의장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