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웨이보
중국에서 새로 오픈한 식당 점원들이 비키니만 입고 일을 해 화제다.
지난 20일(이하 현지시각) 중국 매체 왕이신문(☞바로가기)에 따르면 지난 19일 중국 랴오닝성(遼寧省) 심양시(瀋阳)에 한 죽(CONGEE)가게가 개업 행사를 진행했다.
해당매체는 종업원들은 비키니를 입고 행사의 흥을 복돋았다고 전했고 오후 8시에는 20여명의 비키니 모델들과 10명의 바지만 입은 남자모델들이 패션쇼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같은날 현지 매체 큐큐뉴스(☞바로가기)도 심양에서 처음으로 비키니 미녀들이 서빙을 하는 식당이라고 전하며 해당가게가 이러한 서비스를 하는것은 마케팅의 한 방식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해당 식당 종업원들이 행사 이후에도 계속 비키니를 착용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웨이보에 올라온 식당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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