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피겨스타인 아사다 마오(あさだまお·24)의 친언니 아사다 마이(あさだまい·26) 육감적인 몸매가 화제다.
아사다 마이는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가슴이 커서 고민"이라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최근 일본의 복수 언론은 "피겨스케이팅 선수에서 탤런트로 전향한 아사다 마이가 영화 '메이즈러너' 공개행사에 참석해 자신의 자랑인 E컵 거유를 흔들며 탈출 장면에 도전했다"고 전했다.
한편 아사다 마이는 피겨스케이팅 선수에서 은퇴한 후 수영복 그라비아 모델과 배우, MC 등 다방면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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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日も、林先生と一緒でした 新しい発見、学ぶ事いっぱいの素敵な時間になりましたとさ pic.twitter.com/yC0tRjBKav
— 浅田舞 (@asadamai717) 2015년 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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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もセーラー服が衣装でした。 なんだか収録が楽し過ぎて汗ダク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pic.twitter.com/e1g96M812D
— 浅田舞 (@asadamai717) 2015년 4월 25일
스케이트 타는 아사다마이 영상
今日は本当に楽しい1日でした なんでヒーハー❗️って言ったんだろ笑 pic.twitter.com/1nA0t0U8wt
— 浅田舞 (@asadamai717) 2015년 2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