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뉴스1]
한국을 방문했던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Chloe Moretz)가 22일 오후 출국했다.
지난 19일 오후 입국한 클로이 모레츠는 3박4일간의 방한 일정을 마쳤다.
그는 한국에 머물며 tvN 'SNL 코리아', MBC '우리결혼했어요' 등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가수 에릭남과 함께 서울 마포구 서교동 스베누 합정점을 방문하기도 했다.
1997년생인 클로이 모레츠는 영화 '킥애스', '렛미인', '다크 섀도우', '클라우즈 오브 실스 마리아' 등에 출연하며 '미국 국민 여동생'으로 불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