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첫 단독 팬미팅차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출국했다.
이날 제시카는 양갈래 머리에 화이트 원피스를 착용, 청순한 느낌을 연출했다. 또 '글래디에이터 슈즈'로 포인트를 줘 눈길을 끌었다.
[이하 뉴스1]
2015-05-22 18:36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첫 단독 팬미팅차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출국했다.
이날 제시카는 양갈래 머리에 화이트 원피스를 착용, 청순한 느낌을 연출했다. 또 '글래디에이터 슈즈'로 포인트를 줘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