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or="#222222" face="굴림">
[유튜브 'Josh Fairbanks' 캡처]
한 소년의 알몸 댄스가 화제다.
영상 속 소년은 샤워 물줄기를 맞으며 격렬하게 몸을 털었다.
소년의 아버지가 몰래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영상은 "샤워 노즐에 블루투스를 설치한 이후부터인 듯하다"라는 내용과 함께 유튜브에 올라왔다.
격렬하게 몸을 털던 소년은 한참 뒤에야 아버지를 발견했고 짧은 비명을 지르고는 샤워 커튼을 닫아버렸다.
지난 6일 게시된 이 영상은 15일 오후 6시 기준 680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유튜브 'Josh Fairbanks' 캡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