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아티스트 낸시랭(36)이 1일과 2일 건국대학교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모델부문 클래식 1위를 차지했다.
낸시랭은 이 대회를 위해 적게는 2시간에서 많게는 7시간까지 운동 스케줄을 소화하며 SNS에 자신이 운동하는 모습을 올려왔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낸시랭 모습이다.
Nancy Lang(@popartistnancylang)님이 게시한 사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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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머슬마니아' 대회는 전세계 25개국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대회로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미즈비키니, 모델, 피규어, 피지크' 총 여섯개 부문으로 나뉘어 심사가 이루어진다.
최근 핫바디로 떠오르는 유승옥 씨를 배출한 대회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