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사업으로 대박난 연예인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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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업을 함께 하는 연예인이 있다. 그들 중 일부는 소위 대박이 나며, 사람들의 부러
다른 사업을 함께 하는 연예인이 있다. 그들 중 일부는 소위 대박이 나며,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한다.
이들이 대박 나는 데는 이유가 있다. 개그맨 허경환 씨, 이승윤 씨, 정형돈 씨처럼 이미지와 해당 상품이 잘 어울리는 경우도 있고, 요리를 평소에 좋아한다고 밝힌 홍진경 씨처럼 '관심사'가 상품과 이어진 경우도 있다. 참고로 홍 씨는 어머니가 김치를 잘 담근다고 밝혔다.
1. 모델 홍진경 씨 - 김치

[홍진경 씨 미니홈피(왼쪽), 더 김치 홈페이지(오른쪽)]
지난 2009년 tvN '택시'에서 홍 씨는 그가 운영하는 '더 김치'에 대해 "작년 총매출액만 180억 원이다"고 말했다.
2. 개그맨 정형돈 씨 - 돈가스

지난 2012년 홈쇼핑에서 첫 선을 보인 정 씨의 '도니도니 돈가스'는 첫 론칭 이후 15회 매진을 기록했다. 당시 돈가스 판매로 208억 원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3. 개그맨 이경규 씨 - 라면

[SBS '힐링캠프' 캡처(왼쪽), shopping.naver.com(오른쪽)]
지난 2011년 이 씨가 예능프로그램 '남자의 자격'에서 선보인 '닭 육수라면'이 시초가 된 꼬꼬면. 이후 이 씨는 한국야쿠르트와 정식 계약하며 '꼬꼬면'이 시판됐다. 꼬꼬면 개발자인 이 씨는 생산업체 (주) 팔도로부터 2% 인세를 받는다. 꼬꼬면은 출시 후 첫 달 매출이 60억 원에 달했다. 이에 당시 그가 받은 인세만 1억 2000천만 원 정도가 된다. 현재 이 씨는 '꼬꼬면' 사업에 직접적으로 뛰어들고 있지는 않지만, 로열티와 광고 모델료를 받고 있다.
4. 개그맨 이승윤 씨 - 다이어트 식품

지난 2011년 이 씨는 닭 가슴살 등을 판매하는 '헬스닭'을 론칭했다. 이후 지난 2012년에 닭 가슴살 도시락 '알통 28호'를 출시했다. 이 도시락은 출시 6개월 만에 50만 개 판매를 돌파했다.
5. 개그맨 전철우 씨 - 항아리 갈비

[SBS '도전천곡' 캡처(왼쪽), nsmall.com(오른쪽)]
북한 출신인 전 씨는 지난 1989년 귀순했다. 이후 1994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에는 '전철우 항아리 갈비'를 출시하며 음식 사업가로서 변신했다. '항아리 갈비'는 지난 2013년 기준 2200만 분이상 판매됐다.
6. 개그맨 허경환 씨 - 다이어트 식품

허 씨가 지난 2011년 론칭한 '허닭'은 온라인 닭 가슴살 대표 브랜드로 당시 일일 매출액은 약 3000만 원에 달했다.
7. 개그맨 김학래 씨 - 인절미 탕수육

김 씨는 부인인 임미숙 씨와 함께 인천에서 중국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을 운영 중이다. 부부는 그들 식당에서 이미 유명한 '인절미 탕수육'을 지난 2011년 홈쇼핑에 출시했다. 김 씨 부부는 "홈쇼핑에서 출시했던 린찐 인절미 탕수육이 사업 개시 1년 만에 100억 원 매출을 돌파했다"라고 밝혔다.
8. 가수 김용 씨 - 냉면

북한 출신인 김 씨는 지난 1991년 귀순했다. 그는 '모란각 냉면'이라는 이름으로 평양식 냉면을 국내에 선보였다. 밍밍한 맛의 평양식 냉면을 남한 사람 입맛에 바꾸었다. 지난 2009년 기준 그는 연 매출 30억 원의 사업가가 됐다.

[hnsma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