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흐름을 막을 수는 없다. 하지만 그 흐름을 너무나도 '곱게' 타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보면 볼수록 '이렇게 늙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40대 여자 연예인 10명.
1. 김희애 (1967년, 49세)

[이하 '엘르']

[드라마 '밀회' / JTBC]
2. 이영애 (1971년, 45세)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 캡처]
3. 김성령 (1967년, 49세)

[슈에무라]

[드라마 '여왕의 꽃' / MBC]
4. 고소영 (1972년, 44세)

[아이오페]

[SBS '힐링캠프' / SBS]
5. 전도연 (1973년, 43세)

[시슬리]

[KBS '연예가중계' 캡처]
6. 박주미 (1972년, 44세)

[미샤]

[SBS '신사의 품격' 캡처]

[bnt world]

[JTBC '마녀사냥' 캡처]

[시세이도]

[드라마 '유혹' '캡처]

[에띠케이]

[MBC 드라마 '선덕여왕' 캡처]
10. 김혜수 (1970년, 46세)

[AHC]

[KBS 드라마 '직장의 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