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브이와 '디스전'을 펼친 래퍼 타이미가 이에 대해 언급했다.
타이미(@tymee_)는 6일 트위터에 "놀라신분들 죄송..! 이제 이쁜입은 이쁜말만 하는걸로 (랩할 때 빼고)"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놀라신분들 죄송..! 이제 이쁜입은 이쁜말만 하는걸로 (랩할 때 빼고) 우리 팬분들도 서로 비방하지 말고 예쁜말만 하는걸로! <3 #언프리티랩스타 #타이미 #unprettyrapstar #tymee pic.twitter.com/zCtgUNYpwa
— 타이미, Tymee (@tymee_) 2015년 3월 5일
사진에는 다문 입술에 손가락을 갖다 대며 포즈를 취한 타이미가 담겨있다.
타이미는 "우리 팬분들도 서로 비방하지 말고 예쁜말만 하는걸로!"라는 짧은 글을 덧붙였다.
앞서 타이미는 5일 방송된 M net '언프리티랩스타'에서 졸리브이에 수위 높은 디스랩으로 공격을 펼쳤다. 또 졸리브이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자신을 언급하자 "야 다 들리거든. XXX"라며 욕설을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