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북한이 5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 피습에 대해 "미국에 가해진 응당한 징벌"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리퍼트 대사는 김기종(55) 우리마당독도지킴이 대표가 휘두른 흉기에 부상을 입었다.
오른쪽 얼굴 광대 뼈에서 턱 밑까지 '길이 11㎝·깊이 3㎝'의 자상을 입은 리퍼트 대사는 상처를 80여 바늘로 봉합한 뒤 현재 회복 중이다.
2015-03-05 17:57
북한이 5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 피습에 대해 "미국에 가해진 응당한 징벌"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리퍼트 대사는 김기종(55) 우리마당독도지킴이 대표가 휘두른 흉기에 부상을 입었다.
오른쪽 얼굴 광대 뼈에서 턱 밑까지 '길이 11㎝·깊이 3㎝'의 자상을 입은 리퍼트 대사는 상처를 80여 바늘로 봉합한 뒤 현재 회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