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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베컴 가족이 모두 한 자리에 모였다.
지난 15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빅토리아 베컴' 패션쇼에 참석한 데이비드 베컴(40)은 첫째 아들 브루클린(15), 로미오(11), 크루즈(9), 딸 하퍼(3)를 데리고 객석에 앉았다. 뉴욕 패션위크에 선보이는 아내 빅토리아의 패션쇼를 보기 위해 모인 것이다.
베컴 부부와 아이 4명은 올 블랙의 ‘가족 패션’을 선보여 더욱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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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