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그의 부인 리설주 / 연합뉴스]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 집권 시기에 북한 여성들은 무릎이 드러나는 치마를 생각조차 하기 어려웠습니다.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집권하면서 그의 부인인 리설주의 패션 영향으로 보이는 짧은 치마와 하이힐 패션이 북한을 휩쓸고 있다고 런민넷 등 중국 언론들이 14일 집중 소개했습니다.
중국 언론에 사진으로 소개된 북한 여성들의 '개방 패션'입니다.
[이하 런민넷]
2015-02-14 18:08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 집권 시기에 북한 여성들은 무릎이 드러나는 치마를 생각조차 하기 어려웠습니다.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집권하면서 그의 부인인 리설주의 패션 영향으로 보이는 짧은 치마와 하이힐 패션이 북한을 휩쓸고 있다고 런민넷 등 중국 언론들이 14일 집중 소개했습니다.
중국 언론에 사진으로 소개된 북한 여성들의 '개방 패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