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tv캐스트 'MBC 라디오 스타']
노을 멤버 강균성(34)씨가 MBC '라디오 스타'에서 박진영(43)씨 성대모사를 공개했다.
11일 '라디오스타-초콜릿 플리즈 특집(연예계 대표 솔로남)'에는 김승수 씨, 조동혁 씨, 정기고 씨, 강균성 씨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균성 씨는 일본 쇼케이스에서 있었던 박 씨의 실수를 성대모사했다.
강 씨는 "한 번도 다른 데서 얘기한 적 없다"며 "하면 죽을지도 모른다"고 말해 출연자들의 기대를 불러 일으켰다. 이어 "비가 일본에서 쇼케이스를 하게 됐는데 박진영이 굳이 자기도 해야겠다고 해서 같이 묻어갔다"고 덧붙였다.
강 씨는 이날 공연에서 박 씨의 목상태가 매우 안 좋았다고 전했다. 그는 "'난 여자가 있는데'를 부르는데 박진영이 브릿지 부분에서 (가사 중) '어디로'를 타령으로 해버리고 '갈지를 몰라'에서 음이탈을 한 후, 당황해서 입을 막았다가 다시 노래를 불렀는데 타잔소리가 났다"고 폭로했다.
이에 김구라 씨는 "이 부분을 이어서 성대모사로 좀 해달라"고 부탁했고 강 씨는 박 씨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그는 "10년 동안 갖고 있다가 오늘 푼다"고 밝혔고, 그의 성대모사에 MC들은 "잘했다", "JYP 저격수다"라며 크게 만족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 씨는 장윤정 씨의 '어머나' 부르는 화난 김경호 씨, 턱관절이 안 좋은 윤민수 씨 등을 성대모사하며 뛰어난 예능감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