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gag]
잠이 꿀보다 더 달콤하게 눈꺼풀 위에 내려앉는다고 했던가.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로 전해진 사진이다.
그림 설명에 따르면 세상에는 두 가지 타입의 사람이 존재한다. 맞춰진 알람 한 번에 쿨 하게 일어나는 쪽과 5분 간격으로 수많은 알람을 설정해 놓는 사람.
어느 쪽이든 확실한 건, 나 자신을 믿고 알람 없이 잠드는 무모한 도박은 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2015-02-03 18:20
잠이 꿀보다 더 달콤하게 눈꺼풀 위에 내려앉는다고 했던가.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로 전해진 사진이다.
그림 설명에 따르면 세상에는 두 가지 타입의 사람이 존재한다. 맞춰진 알람 한 번에 쿨 하게 일어나는 쪽과 5분 간격으로 수많은 알람을 설정해 놓는 사람.
어느 쪽이든 확실한 건, 나 자신을 믿고 알람 없이 잠드는 무모한 도박은 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