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평택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돼 일대에 물난리가 났다.
31일 오전 5시 49분쯤 경기도 평택시 지산동 동부아파트 주변 1번 국도 지하에 있는 지름 1000㎜짜리 상수도관이 파열됐다.
이 사고로 물이 도로 위 인도 경계석까지 흘러 넘치는 등 한동안 물난리가 났다.
평택시와 지역 수자원공사 관계자들이 긴급 투입돼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5-01-31 11:10
평택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돼 일대에 물난리가 났다.
31일 오전 5시 49분쯤 경기도 평택시 지산동 동부아파트 주변 1번 국도 지하에 있는 지름 1000㎜짜리 상수도관이 파열됐다.
이 사고로 물이 도로 위 인도 경계석까지 흘러 넘치는 등 한동안 물난리가 났다.
평택시와 지역 수자원공사 관계자들이 긴급 투입돼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