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영상 캡처]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의 마스코트가 된 강아지 산체.
이제 두 달 정도 된 장모(긴털)치와와종인 산체는 '삼시세끼-어촌편' 여성 스태프의 강아지로 주인과 함께 만재도까지 '출장'을 왔습니다.
산체는 지난 23일 첫 방송된 '삼시세끼-어촌편'에 등장해 차승원, 유해진 씨를 반갑게 맞아줬는데요.
제작진은 산체가 만재도의 찬바람을 쐬기에는 어리기에 촬영 기간 동안 주로 방 안에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애교가 많은 산체는 제작진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고 하네요.
30일 방송된 '삼시세끼'에서도 손호준 씨에게 애교를 부리는 산체의 모습이 방송됐는데요.
영상으로 보세요.
[네이버tv캐스트 'tvN 삼시세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