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글램, 3년만에 해체 "각자의 길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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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 공식 페이스북 ] 배우 이병헌 씨를 협박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은 김다희(21)

[글램 공식 페이스북 ]
배우 이병헌 씨를 협박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은 김다희(21) 씨가 속한 걸그룹 글램이 해체 수순을 밟게 됐다.
15일 뉴스1은 가요계 한 관계자의 말을 빌려 "글램이 최근 해체를 결정했다. 앞으로 멤버들은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아무래도 다희의 이번 사건이 해체에 영향을 끼치지 않았겠나"라며 "계속 활동을 이어가기에는 무리가 있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글램은 지난 2012년 싱글 앨범 'Party (XXO)'로 데뷔한지 3년 만에 사라지게 됐다.
한편 앞서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김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김 씨는 음담패설이 담긴 동영상을 빌미로 이병헌 씨에게 50억 원을 요구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