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피부 촉촉하게 유지하는 방법 7가지

2015-01-09 17:16

1. 가습기를 사용한다 위키트리습도가 낮은 환경에서 일을 한다면 가습기를 사용해보자. 실내

1. 가습기를 사용한다

위키트리

습도가 낮은 환경에서 일을 한다면 가습기를 사용해보자. 실내 습도는 40~60% 정도로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건조한 공기는 피부뿐만 아니라 호흡기에도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

가습기가 없다면 천연 가습기를 사용한다. 화분은 안정적으로 일정한 수분을 유지해준다. 입이 넓은 식물을 두면 큰 수분 관리 효과를 볼 수 있다.

귤과 숯도 뛰어난 천연 가습기다. 먹고난 귤 껍질을 책상에 늘어놓으면 상큼한 향이 퍼지면서 주변 습도가 유지된다. 또 숯을 깨끗이 씻은 후 물과 함께 담궈 놓으면 공기 청정과 습도 조절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2. 물 조금씩 자주 마시기


유튜브 'moo mono'



하루에 마시는 물의 적정량은 성인 기준 약 1.6~2L다. 7~8잔에 해당된다. 물은 한꺼번에 많이 마시기보다는 여러 번에 걸쳐 천천히 마시는 것이 좋다. 목이 마르거나 피곤할 때 마시면 된다.

탄산음료와 커피는 몸에서 수분을 앗아가므로 자제한다.

3. 오일을 활용한다

유튜브 'koreabobbibrown'



수분 크림만으로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기 어렵다면 오일을 활용해보자. 오일은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방지해준다.

사용법은 간단한데, 저녁 스킨케어 시 수분크림이나 아이크림에 오일을 섞어 발라주면 된다. 가벼운 젤 타입의 여름용 수분 크림도 오일을 섞어주면 겨울철에 적합한 크림으로 변신한다.


파운데이션이나 비비크림에 섞어 쓰는 것도 한 방법이다. 이 때는 제형이 지나치게 끈적하지 않은 제품을 한 방울 정도 섞는 것이 적당하다.



4. 세안 후 즉시 수분크림을 바른다


유튜브 'wildflower0428'



일반적으로 세안 후 1분이 지나면 수분이 20% 정도 증발한다. 때문에 5초 안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늦어도 5분 안에는 스킨케어 제품을 바를 수 있도록 한다. 세면대와 가까운 곳에 수분크림을 두면 재빨리 바를 수 있다.


5. 무리한 각질제거는 피한다

유튜브 'CJ E&M'



각질이 일어났다고 해서 때밀이 타올이나 알갱이가 들어있는 스크럽 제품으로 문지르면 피부장벽이 손상될 수 있다. 때문에 피부과 전문의들은 피부가 건조한 경우 인위적으로 제거하기보다 수분크림을 듬뿍 발라 자연스럽게 없어지도록 하는 것을 권유하고 있다.

온스타일 '겟잇뷰티'에서 김연진 피부과 전문의가 소개한 각질제거 방법이다.

- 건성피부

1) 수분크림을 발라 5~10분 정도 각질을 불려준다.

2) 스팀타올을 이용해 수분크림을 닦아준다.

3) 알갱이가 들어있지 않은 필링젤로 부드럽게 마사지한 후 세안한다.

-지성피부

1) 미온수를 이용해 모공을 열어준다.

2) 스팀타올로 각질을 불려준다.

3) 스크럽 기능이 있는 비누를 얼굴에 대고 원을 그리면서 문질러준다.



6. 수분팩을 활용한다

유튜브 '쉐어하우스'

밀가루 1큰술, 꿀 1큰술, 노른자를 섞으면 영양과 수분공급에 좋은 꿀팩이 만들어진다. 피부에 거즈를 덮고 팩을 바른 후 10~15분 방치하면 촉촉한 피부를 만들 수 있다.



7. 건조한 피부에 좋은 음식은 바로 이것


pixabay



미국 채소전문 연구 사이트인 '원 그린 플래닛'에 따르면 아보카도, 코코넛, 올리브, 고구마는 건조한 피부에 좋은 음식이다.

올리브에는 피부 건조를 막아주는 비타민E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고, 고구마에 들어있는 비타민A는 몸에서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해준다.

또 아보카도와 코코넛에는 몸에 좋은 지방이 많아 피부를 윤택하게 만들어준다. 코코넛은 항균·항진 속성이 있어 여드름 방지에도 좋다.

home 김보영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