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토토가 특집, '다큐멘터리'로 방송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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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홈페이지 영상 캡처] MBC '무한도전'의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토토가) 특

[MBC 홈페이지 영상 캡처]


MBC '무한도전'의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토토가) 특집 촬영 및 제작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가 방송될 예정이다.


무한도전 김태호 PD는 5일 'OSEN'에 "'토토가'를 처음 촬영한 10월부터 본 공연날인 12월 18일까지 모든 기간 동안 다큐멘터리 VJ들이 함께하며 전 제작 과정을 제 3의 눈으로 담았다"며 "제작 과정을 담은 것만 따로 편성을 받아, 설날 연휴 동안 특집으로 방송하려는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MBC 관계자도 '뉴스엔'에 "올해 설 특집 방송을 목표로 토토가 다큐멘터리 제작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이 다큐멘터리에는 토토가 특집 제작진의 뒷이야기, 가수들이 출연을 결정하고 무대에 오르는 전까지의 모습 등을 다룰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토토가'는 박명수(45)씨와 정준하(44)씨가 과거 방송된 프로그램인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에 '나는 가수다'를 더해 제안한 기획으로 1990년대 가수들을 한 무대에서 다시 보자는 취지로 제작됐다.

3일 오후 방송된 '토토가' 2회에서 관객들의 앙코르 요청에 모든 가수들이 함께 ‘트위스트 킹’을 부른 장면이 순간 최고 시청률 35.9%을 기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