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육 목적' 목검으로 100여 대 맞은 6세 아동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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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캡처]무술 사범이 6살 남자아이를 교습용 목검으로 100차례 체벌해 논란이 일고

[KBS 캡처]
무술 사범이 6살 남자아이를 교습용 목검으로 100차례 체벌해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 경찰은 아동을 목검으로 폭행한 혐의로 무술 도장 사범 A씨를 입건했다.
A씨는 앞서 17일 원생 B군이 친구의 과자와 장난감 등에 손을 댔다는 이유로 B군을 교습용 목검으로 100여 차례 때렸다.
B군은 현재 심한 통증과 정신적 충격으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사범은 경찰 조사에서 그동안 이같은 일이 몇 차례 반복됐기 때문에 훈육 목적으로 체벌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또 학원생들을 상대로 추가 체벌 피해 여부를 조사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