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코믹스토리 티저 영상 by comicstory]
요즘 웹툰이 대세다. 인기 절정의 드라마 ‘미생’도 그 시작은 웹툰이었다.
새로운 웹툰 플랫폼 '코믹스토리'가 15일 문을 열었다. 네이버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다. (☞ 사이트 바로 가기)
‘코믹스토리’에는 신예 웹툰 작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공덕 작가의 '우아한 하루', notz의 'My love My giant', kingking의 '그녀가 떠난 이유' 등이 간판 웹툰이다. 새로 선보이는 작가들이지만 독창적인 표현과 연출력을 가진 실력파들이어서 첫선을 보이자마자 세간의 주목을 끌고 있다.
[코믹스토리 홈페이지 화면 캡처]
'코믹스토리'는 혼자 보는 웹툰이 아닌 함께 즐기는 웹툰을 지향한다. 많은 독자들과 함께 볼수록 더 낮은 가격으로 웹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마음에 드는 웹툰을 친구에게 추천하면 포인트를 주기도 한다. 마치 ‘소셜쇼핑’ 같은 느낌이다.
‘코믹스토리’는 BGM, 모션 등 색다른 연출이 더해진 '터치 코믹' 기능으로 웹툰 '읽기'를 웹툰 '경험하기'로 확장하고 있다. '코믹스토리'가 다른 웹툰 서비스와 다른 점이다. 작품별 팬 카페, 친구관리, 선물하기, 찜하기 등 웹툰 독자들이 주도적으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도 마련했다.
‘코믹스토리’를 개발한 (주)스토리숲 서현강 대표는 “20~30대 독자층에 집중한 웹툰을 젊은 세대가 느끼는 '한 뼘의 갈증'을 채우는 데 목표를 뒀다”고 소개한다.
베타서비스 오픈 시점인 15일 현재 모두 23개의 작품이 올라와있다. 이달말까지 32개 작품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지금은 모두 무료로 볼 수 있다. 2월초에는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베타 서비스 중에 회원 가입을 하면 6000포인트를 지급 받는다. 이 포인트를 쓰면 유료 전환 후에도 5~6편의 웹툰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