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Ini Video']
요요 신동 카즈야 무라타(Kazuya Murata)군의 요요 경기 영상이 화제다.
위의 영상은 무라타 군이 6살이던 지난 2013년 아시아 퍼시픽 요요 챔피언쉽에 출전했을 당시를 촬영한 것이다. 이 영상은 최근 'SLR클럽' 등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상 속 무라타 군은 재빠르게 요요를 돌리면서 묘기를 펼치고 있다. 고사리같은 손으로 고난이도 기술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모습이 놀랍기만 하다.
'요요 베이비'라는 별명을 가진 이 소년은 지난해 요요 챔피언쉽의 가장 높은 레벨에 출전해 당당하게 9위를 차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SPLOID]